사업소개
병을 고치는 것은 시작입니다. 아이가 다시 아프지 않도록 깨끗한 물, 화장실, 예방 교육으로 병의 원인까지 바꿉니다. 20년 넘게 현장에서 해 온 일입니다.
U-CENTER
UHIC는 오래전부터 탄자니아에 지부를 세워 퐁궤·미칸주니·마푸리코의 U-Center 세 곳에서 매년 약 2만 명의 아이들을 도와 왔습니다. 지금 그 지부는 현지에 이양되어 UHTC(탄자니아 아동돕기연합)라는 이름으로 출범해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Center의 옛 이름은 ECHC입니다. 현장 명판에 아직 그 표기가 남아 있습니다.
해외사업 · UDP 프로젝트
병원까지 평균 80km.
엄마와 아이가 걸어서 2박 3일.
그 길을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21개 오지마을로 찾아가는 질병 예방 사업(UDP, UHIC Disease Prevention)이 있습니다. 현장은 UHTC가 진행하고, UHIC가 협의하며 지원합니다.
UHTC 의료진이 마을을 방문해 무료 진료와 백신 접종, 의약품 처방을 합니다.
질병 예방, 말라리아, 응급처치를 가르칩니다. 아는 만큼 아이가 덜 아픕니다.
화장실을 설치하고 식수를 정수합니다. 치료만으로는 재감염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탕가 시내에서는 이비인후과 무상 진료·수술 캠프(ENT CAMP)도 엽니다. 한 주 동안 약 400여 명을 진찰합니다. 이 캠프도 UHTC가 진행하고 UHIC가 지원합니다.
위생·식수 — SEPTIC SYSTEM & CLEAN WATER SYSTEM
치료를 마친 아이가 같은 병으로 다시 오는 이유는 마을에 있었습니다 — 오염된 물과 화장실 없는 위생 환경. 그래서 UHIC는 병의 뿌리를 바꾸는 두 가지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위생 환경 개선이 시급한 오지마을을 위한 저비용 정화조·화장실 시스템입니다.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지역을 위한 완전 자립형 식수 시스템입니다.
이 사업은 이미 마을을 바꾸고 있습니다. 오지마을 실태조사에서 시작된 화장실 설치사업은 완공된 시설마다 ECHC 명판을 달았고, 2026년에는 후원금으로 음켐베 ECD 센터 화장실을 완공했습니다. 유익한바자회 수익금은 8개 ECD 센터의 화장실 기금으로 조성되어 다음 완공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화조와 식수 시스템은 기업과 함께 만드는 공동 사업(AI CSV 파트너십)이기도 합니다.
정기후원의 이름
'한 달에 한 생명 살리기'는 UHIC 정기후원의 이름입니다. 매달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선정해 의약품과 영양제, 필요하면 수술비까지 지원합니다. 큰 수술비는 여러 후원자의 후원을 모아 전액을 감당합니다.
국내사업 · 영세지역아동센터 지원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세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지원합니다. 큰 사업은 아니지만, 지원이 닿지 않는 곳을 찾는다는 원칙은 국내에서도 같습니다.
매년 2만 명의 진료도, 21개 마을의 깨끗한 물도, 처음은 어느 한 분의 월 1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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