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치료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시작입니다. 아이가 다시 아프지 않도록 깨끗한 물, 화장실, 예방 교육으로 병의 원인까지 바꿉니다. 20년 넘게 현장에서 해 온 일입니다.

AI R&D CENTER

다음 사업지는 데이터가 먼저 찾습니다.

UHIC는 20년의 현장 경험에 AI를 더한 연구·개발 축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보건·식수·영양·재난 데이터를 살펴 도움이 절실한데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먼저 발견하고, 검증하고, 가장 효과적인 지원 방법을 설계합니다. 이름은 AI 인도주의 인텔리전스 — 최종 결정은 언제나 사람이 합니다.

AI 인도주의 인텔리전스 보기

U-CENTER

세운 것을 현지에 넘겼습니다.
그것이 성공입니다.

UHIC는 오래전부터 탄자니아에 지부를 세워 퐁궤·미칸주니·마푸리코의 U-Center 세 곳에서 매년 약 2만 명의 아이들을 도와 왔습니다. 지금 그 지부는 현지에 이양되어 UHTC(탄자니아 아동돕기연합)라는 이름으로 출범해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구호는 떠나면 끝나지만, 현지가 이어받은 사업은 계속됩니다. 2009년 필리핀 바타안 보건소 인계에서 시작해 인도네시아를 거치며 다듬어 온 UHIC의 방식입니다.
  • UHIC는 지금도 UHTC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5세 미만 아이들을 중점으로 진료합니다. 5세가 넘었다고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 급성호흡기질환·말라리아·설사 등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병이 진료의 대부분입니다.

U-Center의 옛 이름은 ECHC입니다. 현장 명판에 아직 그 표기가 남아 있습니다.

U-Center 건물 앞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엄마와 아이들

해외사업 · UDP 프로젝트

병원에 못 오는 아이들에게는, 찾아갑니다.

병원까지 평균 80km.
엄마와 아이가 걸어서 2박 3일.

그 길을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21개 오지마을로 찾아가는 질병 예방 사업(UDP, UHIC Disease Prevention)이 있습니다. 현장은 UHTC가 진행하고, UHIC가 협의하며 지원합니다.

찾아가는 진료 DOS

UHTC 의료진이 마을을 방문해 무료 진료와 백신 접종, 의약품 처방을 합니다.

예방 교육 EDUCATION

질병 예방, 말라리아, 응급처치를 가르칩니다. 아는 만큼 아이가 덜 아픕니다.

화장실과 깨끗한 물 UDP

화장실을 설치하고 식수를 정수합니다. 치료만으로는 재감염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탕가 시내에서는 이비인후과 무상 진료·수술 캠프(ENT CAMP)도 엽니다. 한 주 동안 약 400여 명을 진찰합니다. 이 캠프도 UHTC가 진행하고 UHIC가 지원합니다.

위생·식수 — SEPTIC SYSTEM & CLEAN WATER SYSTEM

병의 뿌리는 물과 화장실에 있습니다.

치료를 마친 아이가 같은 병으로 다시 오는 이유는 마을에 있었습니다 — 오염된 물과 화장실 없는 위생 환경. 그래서 UHIC는 병의 뿌리를 바꾸는 두 가지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SEPTIC SYSTEM 정화조 — 특허 출원 중

위생 환경 개선이 시급한 오지마을을 위한 저비용 정화조·화장실 시스템입니다.

  • 저비용 — 오지마을에 현실적인 가격
  • 간단한 설치 — 전문 인력 없이 관리 가능
  • 강한 내구성 — 오랜 기간 견디는 구조

CLEAN WATER SYSTEM 식수 정화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지역을 위한 완전 자립형 식수 시스템입니다.

  • 친환경 필터 — 미세 오염물 제거, 영구 필터로 유지비 최소화
  • 강력한 UV 살균 — 세균과 병원균 제거
  • 자가발전 — 외부 전력 없이 완전 자립형 작동

이 사업은 이미 마을을 바꾸고 있습니다. 오지마을 실태조사에서 시작된 화장실 설치사업은 완공된 시설마다 ECHC 명판을 달았고, 2026년에는 후원금으로 음켐베 ECD 센터 화장실을 완공했습니다. 유익한바자회 수익금은 8개 ECD 센터의 화장실 기금으로 조성되어 다음 완공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화조와 식수 시스템은 기업과 함께 만드는 공동 사업(AI CSV 파트너십)이기도 합니다.

기업과 함께하기

현지 의사가 청진기로 아이를 진료하는 모습

정기후원의 이름

매달, 지금 가장 급한
한 아이를 살립니다.

'한 달에 한 생명 살리기'는 UHIC 정기후원의 이름입니다. 매달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선정해 의약품과 영양제, 필요하면 수술비까지 지원합니다. 큰 수술비는 여러 후원자의 후원을 모아 전액을 감당합니다.

  • 한 후원자를 한 아이에게 묶지 않습니다. 후원은 지금 가장 급한 아이에게 먼저 갑니다.
  • 한 분이 후원을 멈추셔도 특정 아이가 갑자기 지원을 잃지 않습니다.
  • 후원이 만든 변화는 뉴스레터로 전해 드립니다. 어떤 도움이 전해졌고 어떤 사업이 진행됐는지 담습니다.
  • 여러 후원자의 후원이 모여 한 아이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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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 · 영세지역아동센터 지원

국내의 사각지대도 봅니다.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세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지원합니다. 큰 사업은 아니지만, 지원이 닿지 않는 곳을 찾는다는 원칙은 국내에서도 같습니다.

방금 읽으신 20년은, 전부 한 사람에게서 시작됐습니다.

매년 2만 명의 진료도, 21개 마을의 깨끗한 물도, 처음은 어느 한 분의 월 1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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